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명동에서 중앙 아동학대예방센터 및 서울시 아동학대예방센터와 공동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에는 이태복 복지부장관과 최근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차인표씨가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아동학대 신고전화인 `1391'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재석기자 bond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