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은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기획행사를 5층 행사장에서 갖는다.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게임기,캐릭터상품,바비인형,미니어처 자동차 등 풍성한 기획전이 준비됐다. 완구기획행사에서는 갖가지 인기캐릭터완구를 선보이고 있있다. 햄토리관광차 4만2천원,미키청소기 3만8천원,디지몬(레나몬 테리에몬 구일몬) 2만원 등이다. 전화기 피아노 블록책상 부엌놀이 등 일반완구는 2만8천원~11만6천원, 심포니악대 아기체육관 등은 3만~9만6천원이다. 게임기 특집전에서는 디지몬 게임기를 9천~4만2천원에 판매한다. 인기캐릭터 종합상품전도 마련했다. 햄토리 캐릭터 7천~3만5천원,도라에몽 봉제인형 1만7천~2만7천원,토토로 캐릭터 7천~7만5천원,원령공주캐릭터 1만1천~2만8천원 등이다. 영어학습교재도 선물용으로 내놓았다. 개구리 왕눈이,내친구 릴리 등의 제품이 5만9천원~7만5천원이다. 여자어린이들을 위한 바비인형 특집전도 마련해 바비인형과 액세서리 소품을 5천5백~3만7천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