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안모(19)씨 등 대학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 등은 지난 13일 오후 11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15.고1)양 등 여고생 2명을 서울 성동구 금호동 모 여관으로 데려가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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