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이틀동안 비가 내려 대구 12㎜,경북 평균 31.3㎜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30일 경북도와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29일 오전부터 비가 내려 30일 오후 4시 현재 지역별 강우량은 봉화 68.1㎜, 울릉 60.6㎜, 예천 58.2㎜, 문경 58㎜, 상주 57.2㎜, 영주 56㎜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50㎜이상, 중.동부지역은 20㎜이상, 남부지역은 10㎜이상의 강우량을 각각 기록했다.

폭풍주의보가 이날 새벽 2시를 기해 동해 전해상에 발효됐으나 경북지역의 건조주의보는 해제됐다.

대구기상대는 "앞으로 10㎜ 안팎의 비가 더 내린 뒤 내일 오전부터 갤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연합뉴스) 박순기기자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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