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주차위반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오는 6월부터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배정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는 주차구획 배정자의 3회 이상 주차위반 과태료 체납을 조회해 각 동별로 리스트를 작성한 후 오는 5월10일까지 체납내역및 배정제외 안내문을 발송한 뒤 계속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1일부터 이같이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

구내 3회 이상 주차위반 과태료 체납현황 조회결과, 모두 1천302건에 4억9천3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