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를 먼저 배려하는 경영자, 노사의 동반성장을 생각하는 근로자 3백67명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훈.포장과 표창을 수상했다.

이중 27명에게는 훈장이, 29명에게는 산업포장이 각각 수여됐다.

또 경영자와 근로자 71명은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금탑산업훈장은 산업 발전과 평화에 공헌한 기업가나 근로자가 사망하기 직전에 수여받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

이번 정부 포상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수상자가 대폭 증가한 것.

여성 수상자는 총 48명(13.1%)으로 △훈장 4명 △산업포장 7명 △대통령표창 10명 △국무총리표창 7명 △노동부장관표창 20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30명에 비해 18명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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