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한 남편, 애절한 아내


50여년을 수절한 뒤 남편을 만나 2박 3일간 꿈같은 만남의 시간을 가진 정귀엽씨(오른쪽)가 30일 오전 금강산 여관에서 또 다시 기약없는 작별을 앞두고 비통한 표정의 남편 앞에서 오열을 터뜨리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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