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제12대 총장으로 이용우(李庸友.58)공대 교수를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단국대는 이날 "김승국(金承國) 총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경영능력이 뛰어난 이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 네브래스카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받은 뒤 단국대 대학원 교학부장, 단국대 제5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총장은 단국대 설립자 중 한사람인 해당 조희재 여사의 외손자이며, 다음달 1일부터 총장으로 재직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jo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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