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부터 충청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43㎜의 비가 내렸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6시 현재 충주가 43.0㎜로 가장 많은 비가내린 것을 비롯 청주 38.0㎜, 제천 35.5㎜, 천안 35.0㎜, 공주 31.5㎜, 대전 29.0㎜,부여 27.5㎜, 청양 26.5㎜, 보은 26.0㎜, 논산 21.0㎜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기압골 영향으로 내리는 이번 비는 앞으로 10-30㎜ 더 내린 뒤 밤부터차차 갤 것이라고 예보했다.

(대전=연합뉴스) 백승렬기자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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