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1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올해 세계 일류상품 생산업체로 선정된 95개 업체를 대표한 풍산 등 10개사 관계자들에게 세계일류상품인증서를 전달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