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노정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개된 협상에서 핵심쟁점인 민영화문제와 관련, "지난달 8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재정을 존중해 발전소 매각문제는 논의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노조측 제안에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발전노조 파업은 철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한기자 ofcours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