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유치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방한한 세계박람회사무국(BIE) 실사단이 2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정몽구 세계박람회유치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정몽구 위원장(왼쪽 세번째)이 이겐 매겔레 실사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