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신흥리 천제국씨(53)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배나무가 활짝 꽃을 피우자 면봉을 이용해 꽃가루받이 작업을 하고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제주산 배는 일반 배보다 한달 이상 빨리 익어 여름과일로 출하된다.


/(서귀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