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해창 전법무 `좋은합동법률' 대표 취임 입력2006.04.02 11:25 수정2006.04.02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해창(丁海昌. 전 법무장관)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은 최근 소송전문 로펌인 좋은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취임하면서 사무실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조빌딩 201호로 이전했다. ☎02) 587-7322 (서울=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권역응급센터 중증응급질환 진료제한 14곳→18곳"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정부 "'의대교수 주 1회 휴진 결정' 유감…환자 곁 지켜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서울의대 비대위 수뇌부 교수들 "5월 1일 사직하겠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