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15일 가출소녀를 성폭행한혐의로 공익근무요원 강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97년 8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골목길에서 가출한 채모(13.당시 초등3)양을 성추행하는 등 지난해 8월말까지 골목길이나 인근 야산에서 채양을 수십 차례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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