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12일 오후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지난 월드컵 개최국인 프랑스 국립 경찰특공대원(RAID)들이 한국대원들과 대테러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