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이선근 위원장이 7일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한국산철강제품에 대한 미국의 최고 30%에 달하는 높은 수입관세부과조치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