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 우선주차장 나눠쓰기'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SK텔레콤은 서울 송파구와 공동으로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7일 '주차장 나눠쓰기'인쇄물 5만장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