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 대사, 코엔라드 루브루와 주한 벨기에 대사, 마크 샤틀라 유코레일 사장 등은 27일 충북 청원군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을 방문,고속철 시승식을 가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