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법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법관으로 재판진행시 당사자의 주장을 충분히 청취해 구체적 타당성이 있는 합리적 재판결과를 도출하려고 노력한다는 평. 미국 하버드대와 예일대 등에서 수학해 각국 사법제도 등 외국 법제도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고 국내외 법문화 비교에 관심이 많다. 부인 정용희(鄭容熙.50)씨와 1남. ▲서울(58) ▲서울고 ▲서울 법대 ▲사시 10회 ▲서울형사지법 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법원행정처 조사국장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서울.부산고법 부장판사 ▲청주지법원장 ▲행정법원장 (서울=연합뉴스) 박세용 기자 s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