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눈내리는 종로거리를 걷는 시민들의 표정이 밝다.


기상청은 오는 23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9도로 떨어지는 등 이번 추위가 3~4일간 계속되다가 25일께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