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 폭설로 미시령의 차량운행이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속초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3일째 결항됐다.


속초의 한 운전자가 차위에 가득히 쌓인 눈을 털어내고 있다.


/속초=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