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개통되는 북부간선도로.


중랑구 묵동에서 성북구 월곡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5천175m 길이의 이 도로는 지난 94년 11월 1천276억원의 예산을 투입, 이날 개통됐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