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창원시는 7백30억원을 투입, 창원시 두대동 280 부지 1만평에 연면적 1만3천여평의 창원컨벤션센터를 오는 10월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특급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스포츠센터 등도 들어서게 된다. 창원=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