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대관령 눈꽃축제장에는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1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각앞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평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