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전통기법의 도자기 연구의 외길을 걸어 온 장송모 선생(74.강원도자연구회장)이 최근 1년여에 걸친 연구끝에 한.일 월드컵대회 성공개최를기원하는 ''월드컵청자''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강릉=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