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을 청소년과 체육인을 위한 호텔로 특화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영혁신추진계획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다.

공단은 올림픽파크텔에 청소년과 체육인을 위한 전용객실을 운영하고 테마공간을 설치하는 한편, 청소년.체육인 이용률을 현재 32%에서 50%로 높이기로 했다.

또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금성과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기금 운영내역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산, 평촌, 분당 등 3개 스포츠센터의 매각을 추진하고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잔디와 우레탄 트랙 등 서민형 체육시설을 적극 보급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유의주기자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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