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여성 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이사장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은 4일 한솔그룹 사옥에서 여대생 4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정우 한솔건설 부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