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수대교 포장균열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9일 오전 1∼6시 강북방향 교통을 부분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압구정동에서 성수동쪽 대교 운행차량은 편도 2개 차선 중 1차선만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aupfe@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