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은 4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를 빛낸 한국인'시상식을 갖고 119구조대에 대상에 줬다. 본상은 국립암센터 병원장인 이진수 박사와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에게 돌아갔다. 대상에는 상금 2억원과 트로피가,본상에는 상금 5천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