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마트 서울 신촌점은 30일 우리농촌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배추 1통(시중가 1천3백원)을 1백원에 파는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된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