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자료에서 경찰서 해군본부 영등포구청 등 공공기관이 수돗물을 사용하고도 장기체납하거나 부정급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기준으로 경찰서 가운데 남대문 2천2백97만원,중부 1천8백10만원,서대문 8백65만원,서초 1천1백만원 등을 체납했다. 해군본부가 8백73만원,한강관리사업소는 7천7백만원을 각각 내지 않았다. 또 도시철도공사연수원,송파구 오금동 시설관리공단,영등포구청 산하 당산동 배드민턴장이 수돗물 부정사용으로 시설별로 각각 94만~5백98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