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사흘째 안개가 짙게 끼면서 22일 오전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서는 무더기 결항 및 연발착 사태가 빚어졌다.


기상청은 이같은 현상이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