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영흥대교가 착공 4년3개월 만에 완공돼 15일 준공식과 함께 개통된다.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영흥도를 인천∼시화방조제∼선재대교를 통해 차량으로 드나들수 있게 됐다.

영흥대교는 길이 1천2백50m, 폭 9.5m의 왕복 2차선이다.

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업체들의 자체 기술로 건설한 첫 해상 사장교로 인천 및 수도권 남부와 연계되는 자연 휴식형 관광단지 개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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