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육청은 현재 섬.벽지 및 읍.면지역에실시 중인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을 내년부터 시 지역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8천967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추가로 수업료 등의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내년부터 추가로 의무교육 혜택을 받게 되는 지역은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시 등 5개 시 지역이다.

이들은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 대금 등 각종 납입금을 면제받게 된다.

한편 현재 도내에서 중학교 의무교육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은 읍.면 지역 4만6천909명과 섬.벽지지역 188명 등 모두 4만7천97명이다.

(충남=연합뉴스) 이은중기자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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