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4일 억대 도박을 벌인혐의(도박)로 주부 문모(45)씨 등 1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권모(46.여)씨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중구 도원동 모 빌라에서 10여차례에 걸쳐 2억원 가량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혐의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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