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건소는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영유아의 예방접종일과 임산부에 대한 진료예정일을 미리 전화로 통보해주는 모자보건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 12일 시행에 들어갔다. 모자보건 건강관리시스템은 보건소에 한번 들른 뒤 잊기 쉬운 영유아의 다음번 예방접종일과 임산부의 산전진료일을 1주일 전부터 미리 2-3차례 정도 해당 가정에 전화로 알려주는 자동통보시스템(ACS)을 갖추고 있다. 보건소는 또 객담검사, 간염검사, 건강진단서 등에 대한 결과 및 발급 여부를자동으로 응답해주는 ARS시스템(☎02-944-0797)도 24시간 운용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