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병원인 윤호병원안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시력교정 의료기기 `레이더비전 레이저'를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기는 1초당 4천번까지 미세하게 움직이는 눈의 움직임을 따라잡을 수 있는안구추적장치와 각막을 매끄럽게 깎아낼 수 있는 레이저빔 발사장치를 갖추고 있어근시와 난시, 원시, 복잡 난시, 원시성 난시 등 어떤 경우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병원측은 또 라식이나 엑시머레이저수술 등 기존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뒤 나타날 수 있는 불빛퍼짐 현상이나 야간 시력저하 등의 부작용도 이 기기로 치료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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