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인 4일 제주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에 관광객 3만여명이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단풍이 붉게 물든 한라산에도 영실코스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많은 3천여명이 등반에 나선 것을 비롯, 어리목, 성판악 등으로 모두 4천여명이 찾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3일과 4일 이틀동안 제주 도착편 특별기 20여편을투입, 관광객들을 수송했다.

제주도민들도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하거나 가족단위로 야외에 나가 가을 정취를즐겼다.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ds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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