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주말을 앞둔 2일 서울 남산이 절정에 달한 단풍으로 울긋불긋 화려하다.


주말인 3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1도를 비롯,서울 4도,수원.대전 3도 등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