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탑골공원에서 열린 400회 목요집회에 수감중인 자식의 사진을 들고 참석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 가슴속엔 아직도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