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성산대교의 차량방호 울타리 설치 및 난간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29일∼11월27일 야간에 편도3차로중 1개차로를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량상부의 보도는 주간에도 부분 통제된다. 또 녹번천 복개구조물(진흥로)도 신축이음장치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29일∼11월7일 야간에 왕복 5개차로중 1개차로가 통제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hoon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