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내 '국화 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한 직장인들이 활짝 핀 국화를 바라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오는 11월7일까지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