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10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면 신양리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금호 기점 98.4㎞지점에서 안동에서 풍기 방향으로 달리던 부산 90가 5380호 5t화물차(운전자 김경집.37)가 맞은편에서 오던 경북 5마 5490호 갤로퍼승합차(운전자 김무현.35)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씨가 그자리서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김씨는 경상을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풍기방향으로 주행중 맞은편에서 불빛이 보여 추월로로 급히 핸들을 꺾었다"는 화물차 운전자 김씨와 목격자 등의 진술로 미뤄 승합차의 역주행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안동=연합뉴스) 이덕기기자 duck@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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