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에서 열린 `정관장, 6년의 신비체험 행사'에 참가한 영국 영사(Mike Hentley.오른쪽) 등 주한 외교 사절단들이 직접 수확한인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