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 15일 이틀간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탄천1교 상.하행선 왕복 6차로를 통제한다. 통제는 5분간 전면통제후 10분간 소통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parksj@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