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국신문상과 신문협회상을 줬다. 한국경제신문 제작국 윤전팀 박석원 차장이 장명수 신문협회 부회장으로부터 신문협회상을 받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