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차량들이 서울로 올라오기 전인 2일 오후 광화문 거리가 텅 비어 있다.


추석 연휴기간 내내 서울 도심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 명절을 실감케 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