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께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5㏊를 태운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나자 산림청 소속 헬기 1대와 공무원 30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이 마을 김모(80.여)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번졌다는 주민들의 말에따라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영암=연합뉴스) 박성우기자 sw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