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26일 사할린 동포들이귀국해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사1동 고향마을을 방문, 쌀과 생필품 등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적십자사 경기지사는 1천여명의 사할린 동포들이 살고 있는 고향마을에 초등학생 등으로 구성된 적십자 자원 봉사자들을 직접 보내 가구당 10㎏의 쌀과 생필품 세트 등을 전달했다. 또 적십자사 파주 자유로 봉사회에서도 이날 오전 북한이 고향인 고향마을 노인 80여명을 임진각으로 초청, 망배단에서 '고향 바라보기' 행사를 가졌다. (안산=연합뉴스) 신영근기자 drops@yna.co.kr